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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무협

음양사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281,680
관심수
69
별점
8.96

내 빌어먹을...하루가 어땟는지 알아?! 그것도 다섯 살 때 부터 시작된 하루가 말이야. 술주정뱅이 아버지가 내얼굴에 역겨운 트림을 하면서 매일 새벽 통드 전에 일어나 앞산까지 뛰어갔다 올라고 명령을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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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뼈**

    BEST1웅장하면서도 살벌하게 느껴지네요 흥미 진진 하네요

    2024-02-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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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

    BEST2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24-02-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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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BEST3쥐새끼 한테 된통 당했다 음양사 제목보다 더 춥고 덥다 못해 답답하네요 밤샘 하면서 잘 보고갑니다 그런대로 재미있네요

    2023-09-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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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01)

  • 백**

    천생연분

    2022-10-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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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

    잼있게 보고 있어요

    2022-10-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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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곡리***

    음음양양사사

    2022-10-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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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곡리***

    음양사%%%%

    2022-10-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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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곡리***

    음양사사

    2022-10-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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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곡리***

    음양양사

    2022-10-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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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곡리***

    음음양사

    2022-10-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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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5****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2022-10-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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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개방귀? 그건 어디서 나온 말일까?

    2022-10-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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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x***

    청풍의 일취월장

    2022-10-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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