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남자의 길
판타지

남자의 길

작가 : 강동호

있는 건 빚뿐이요, 여자 친구마저 떠난 청년 실업자 강혁. 바늘구멍보다 좁은 대한민국 취업의 문을 넘지 못하고 한탕 잡을 심산으로 원양어선을 타러 이국땅을 밟다. 물자 보급을 받기 위해 잠시 들른 콜롬비아 항구. 마약과 폭력이 판..

  • 조회 858,926
  • 관심 95
  • 별점 8.92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내일***

    BEST1최고의 스릴과반전의 드라마틱한 작품 기대할께요

    2024-02-29 22:49
    신고
  • 회귀***

    BEST2좋은작품 잘 읽었습니다

    2024-01-12 13:23
    신고
  • 풍**

    BEST3너무재미있어 두번 읽음 스피드한전개가 좋아요

    2024-01-07 15:50
    신고

전체 감상평 (179)

  • j**

    따뜻한 봄날에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2021-07-04 18:04
    신고
  • kyb****

    잘 감상했습니다

    2021-07-03 22:36
    신고
  • 블**

    외항선원으로 돈을 벌려고 했던 청년이 뜻하지않던 사건으로 마약 두목이 되어 펼치는 기가막힌 사연이 궁금증을 유발하며 계속 보도록 유발한다

    2021-06-24 23:58
    신고
  • dei****

    너무재미밌습니다

    2021-06-20 20:29
    신고
  • 따스***

    좋아요. 아주

    2021-06-13 23:05
    신고
  • pdh****

    물자 보급을 받기 위해 잠시 들른 콜롬비아 항구.,,.,.,.

    2021-06-06 13:15
    신고
  • 티마***

    물자 보급을 받기 위해 잠시 들른 콜롬비아 항구......

    2021-06-04 14:32
    신고
  • 티마***

    물자 보급을 받기 위해 잠시 들른 콜롬비아 항구. 마약과 폭력이 판을

    2021-06-02 00:20
    신고
  • pok***

    재미가솔솔하네요아직은

    2021-05-30 19:26
    신고
  • 헐렁**

    세상사 언제 어느 곳이든 우리는 새로운 도전과 시련을 겪는다. 주인공처럼 좌절하지 않고 역경을 슬기롭게 헤쳐나감으로서 세상의 좋은 면을 독자들에게 엿보게 한다.

    2021-05-04 09:09
    신고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