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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류 2부
무협

무쌍류 2부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364,834
관심수
66
별점
8.88

그를 처음 본것은 어느 이름모를 산봉우리 아래에서였다. 그때 그는 전신에 피칠을 안채 찢겨진 바위 틈 사이에 쓰러져 있었다. 인간이 이런 상처를 입고도 살아있을수 있다는 것을 나는 그때 처음으로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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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lsk****

    BEST1스토리가 좋아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2023-05-1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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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

    BEST2간만에 완독했어요 사람사는 세상의 순수한 인간미 인간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죽고 죽이는 무림의 속성을 떠나서

    2021-08-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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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

    BEST3재미있어서 시간간는줄 몰랐어요

    2021-01-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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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01)

  • 벌교***

    애절한 사랑과 친구란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되세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021-08-0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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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c*****

    정교하고 섬세한 재미가 있습니다

    2021-08-0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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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b****

    역시황성이라생각되는군요!!

    2021-08-0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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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

    잘봤습니다 잼나유

    2021-08-0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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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

    간만에 완독했어요 사람사는 세상의 순수한 인간미 인간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죽고 죽이는 무림의 속성을 떠나서

    2021-08-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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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

    무지하게재미있다

    2021-08-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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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ddn*****

    좋아요

    2021-08-0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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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전신에 피칠을 안채 찢겨진 바위 틈 사이에 쓰러져 ..,.,.

    2021-06-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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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3-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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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퇴근***

    냐하하하

    2021-03-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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