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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혈풍
무협

만리혈풍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282,824
관심수
62
별점
8.89

푸줏간의 고깃덩이처럼 쇠갈고리에 꿰인 채 들보에 걸려 있는 아비를 본 적이 있는가? 무자비한 권력에 사랑하는 여인을 빼앗기거나 음모에 속아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송두리째 빼앗겨 본 적이 있는가? 누명을 쓴 것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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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qw4***

    BEST1재미있어요 읽어보세요

    2023-11-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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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

    BEST2지금까지 읽은 무혀과는 약간 스토리 전개가 다르네요. 야간의 지루한 감도 잏으나 우리의 운비. 앞에 놓인 운명을 잘극복하고 아버지에 대한, 약한 백성에 대한 복수를 멋지게 극복하리나. 그와함께 나도~~~

    2019-01-2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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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1***

    BEST3아주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앞으로 전개될 내용이 무척 궁금하네요 계속 감상 해야 겠네요 ㅎㅎㅎ

    2018-12-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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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81)

  • dyki*****

    소령, 단사몽, 양피지 어떻게 전개 되려나?

    2019-01-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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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시작부터가 음모가 냄새를!

    2019-01-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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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

    지금까지 읽은 무혀과는 약간 스토리 전개가 다르네요. 야간의 지루한 감도 잏으나 우리의 운비. 앞에 놓인 운명을 잘극복하고 아버지에 대한, 약한 백성에 대한 복수를 멋지게 극복하리나. 그와함께 나도~~~

    2019-01-2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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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

    재미있어요

    2019-01-2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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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

    사마달 작품도 좋아요

    2019-01-2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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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g****

    면전에서 쇠사슬에 묶여 매달려죽는 아비를 목격한 능운비, 시련은 거기서 끝나지 않아, 역도로 몰려서 지옥도라는 섬으로 끌려가 유배지에서 생사투를 벌이며, 또한 생존을 위해 매일같이 목숨을 걸고 싸우는데..... 정말 흥미진진한 스토리입니다~! 짱입니다용~!!

    2019-01-2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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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w8*****

    사랑하오

    2019-01-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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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ㅅㄴ갓ㅇㅈㄴㄱㄴㄷ

    2018-12-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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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k*****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다 과연 복수를 할수 있을까.

    2018-12-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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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사마달님 작품은 언제나 소재가 다양하고 스토리가 재미있는 전개가 특징이죠.

    2018-12-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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