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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맹 열외무사
무협

무림맹 열외무사

작가 : 홍정표

“무림맹 열외무사는 무림맹주보다 위다! 왜냐 열외니까.” 800년의 긴 잠에 깨어난 황자 원욱. 우여곡절 끝에 무림맹에 입성한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아 열외로 인정받는데……. 좌충우돌! 종횡무진! 무림 강자의 길로 올라간다. ..

  • 조회 597,069
  • 관심 57
  • 별점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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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shj****

    BEST1무림은 좀 더 많이 많이

    2024-01-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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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n****

    BEST2전개가 잡다함없이 시원 시원하고 통쾌해서 좋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

    2021-01-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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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BEST3그럼 뇌사상태에서 깨어났다는건데 그것도 세월이 무수히 흐른뒤에 말이죠, 앞으로의 전개가 흥미롭군요~~~~~~~~~~~

    2021-01-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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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62)

  • 도끼**

    재미있어요

    2021-01-23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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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끼**

    재밌어요

    2021-01-23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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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끼**

    재미져요

    2021-01-23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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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끼**

    새롭네요

    2021-01-2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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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반갑습니다

    2021-01-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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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방가방가

    2021-01-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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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800년을 건너뛴 세월. 그러나 변한건 별로 없다. 인간의 생활 환경을 뒤돌아보면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2000년의 역사가 크게 달라진게 없다. 불과 50~60년 전의 한국 농촌에서는 아름드리 돌에 보릿단 을 두들려 추수를 했다. 촘촘한 쇠스랑 훑게로 벼타작을 했다. 이 방식은 2000년 전에도 있었다. 생각하면 재미있다.

    2021-01-2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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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새로운소재

    2021-01-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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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열외무사

    2021-01-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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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무림맹

    2021-01-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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