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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사일
무협

풍운사일

작가 : 박선우

절정고수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질주하는 현 세상 서른여덟 개의 세력이 서로를 견제하는 혼돈의 시대 그 일촉즉발의 무림 속에 첫 발을 디딘 어린 소년 "나는 네가 점창의 별이 되기를 원한다" 사부와의 약속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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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132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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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내고***

    BEST1좋은 작품입니다. 앞으로는 어쩔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수작으로 추천합니다.

    2021-06-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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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

    BEST2나름 무협마니아라고 자처하는 중 처음 글을 남깁니다. 큰줄기와 세밀하게 작은것이 사실적이고 간결한 현실성과 감정선으로 너무 잘 표현되어 있으니 수작 중의 수작입니다. 팬 될것 같네요.

    2021-06-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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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BEST3박선우 작가의 풍운사일 정말 스토리가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읽음

    2020-02-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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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93)

  • cp***

    너무 많다~~~~~~~~~~

    2020-02-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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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서른 여섯개의 절대세력~

    2020-02-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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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가장 평범한 소설~

    2020-02-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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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누구나 좋아하는 타입~

    2020-02-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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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보다 지쳐 나갑니다

    2020-02-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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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작품내용은 좋으나 너무 설명이 많은게 흠이네요.. 흐름을 끊고 소설이 지루해지게 만듬 무협지는 사람간 결두와 대화가 주를 이뤄야..

    2020-02-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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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

    대채적어로 쉬원 쉬원 한대 주인공의부상입는묘사가 넘 과장댄듯

    2020-02-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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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ic****

    사문을 떠난지 30년 만에, 늙고 병들어 곧 세상을 떠나야 할 몸으로, 길가에 버려진 미숙아 운호를 데리고 나타난 청곡자. 장문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장로들의 반대와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그를 제자로 받아들여, 자신이 이론적으로만 터득한 무공을 전수한다. 점창파의 지난날의 영광과 명예를 되찾고, 무림의 평화를 의해~~~. 그의 희망이 이루어질까? 재밌어요.

    2020-02-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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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n****

    내용 구성과 전개 속도가 빠르고 문장의 표현력도 뛰어나 한번 읽기 시작하니 손에서 놓을수가 없네요.

    2020-02-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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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눈이***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20-02-1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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