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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향무사
무협

낙향무사

작가 : 성상현

나? 진가장 차남, 진운. 다른 지위는 잊은 지 오래다. 가끔은 유들유들 선량하기 짝이 없게, 때로는 거칠 것이라곤 없이 냉정한 모습으로, 가출한 지 이십 년 만에 그가 돌아왔다! 무림에 들이닥친 최악의 겁난. 정말이지 휘말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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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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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천수**

    BEST1한편의 드라마 같은 작품입니다. 낙향부터 시작해서 삼절문을 멸문 시키기 까지 코믹과 진지함이 넘쳐나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21-03-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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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e*****

    BEST2낙향무사 넘 재미있어요. 스토리가 물흐르듯 부드럽고 계속 집중하게 하네요.^^

    2020-04-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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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

    BEST3무협지를 평가하며 읽지는 않습니다 처음 몇회 읽다가 재미 있으면 읽고 아니면 중단합니다 아직은 편하게 읽고 있습니다 흥미있는 스토리가 좀더 가야 나올것 같네요

    2020-04-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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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62)

  • k4**

    점점 더 흥미를 가지게 되네요 자다가도 일어나서 보고 있어요 아주 사실적인 스토리 전개가 생동감 있어서 좋아요

    2020-04-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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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247화 마음이 바꾸려거든 ㅡ 주격을 쓰려면 동사가 바뀌려거든으로 가야하고 바꾸려거든을 유지하려면 목적격 마음을로 가야하는 거 아닌가? 이런 수준의 글을 쓰면서 수정하라는 댓글 지워버리고 칭찬인지 아부성인지 그런 댓글로 대치를 하시나? 공부 좀 더 하시고 글을 쓰시는 기 어떠실지요? 성상현님! 그나마 후반으로 가니까 맞지않는 부분이 확 줄어들어 불행중 다행

    2020-04-1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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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태공*****

    ㅉ ㅈ6ㅌ6

    2020-04-1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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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

    왜 다른 작품 안 쓰세여. 아쉽네요

    2020-04-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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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224화 ㅡ 백 명의 천라마가 짊어진 금과은으로 치장한 거대한 가마 ㅡ 고증이라는 걸 아는지? 이 글을 쓴 사람에게 묻고 싶네요. 가마를 직접 못봤으면 박물관이나 민속촌에 가보시길. 가마는 혼자서는 절대움직일 수 없는 구조임. 앞뒤로 나란히 선 두사람 이상이 들거나 어깨에 메어야 함. 이런 걸 알아보는 과정을 고증이라 하는 거 아닌가? 미흡하긴 하지만.

    2020-04-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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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이 글을 쓴 성씨라는 사람은 새벽검이나 청산이란 필명을 쓰는 사람보다는 훨 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우리 말의 용도라든가 미숙함 많음. 206화에 보면 자신에게 존댓말 쓰고 느라라고 써야 할 말 느냐라고 쓰고 등등 부적절한 어휘를 계속 쓰고 있음. 그런 것들 수정해달라는 부탁임.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대한민국 사람이기 때문임

    2020-04-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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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e*****

    낙향무사 넘 재미있어요. 스토리가 물흐르듯 부드럽고 계속 집중하게 하네요.^^

    2020-04-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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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그리고 댓글로 1:1 문의로 수정을 요구하는 것은 아직 무툰에 기대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런 기대하는 마음을 져버리지 마시길. 공중파 방송에서는 바른 말을 쓰자는 그런 운동도 하지않나요? 어쨋든 글과 관련 된 일을 하시니 마음에다가 조그만 짐이라도 하나 쯤 얹어놓고 살아보는게 어떠실지

    2020-04-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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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칭찬 댓글 다신 분들한테는 미안합니다만. 무툰 왜 이럽니까? 부적절한 어휘 선택은 앞뒤 문맥이 안맞고 엉뚱한 뜻으로 전달됩니다. 그걸 바로 잡아달라는 것이 제가 하는 이야긴데 제가 회수 제한에 걸려 지우고 쓰고 한 횟수를 정확히 세고 있는 무툰 관리자께세는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노력하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거나 하는 공지라도 하고 댓글을 지우는 것이 예의?

    2020-04-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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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돌****

    흥미진진 정말 재미지네요.

    2020-04-1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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