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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의 대부였다가 갑자기 사라진 형 구영희... 매일 순대가게에서 빈둥거리는 동생 구영탄.. 그러다 어두운 세계로 들어간 구영탄을 구하러 구영희가 나서는데.....
ksm***
BEST1정말작품이내마음에쏙와닿는군요.정말최고의작품입니다
pjh****
BEST2구 영탄의 게슴츠레한 눈동자로 뱉어내는 대사가 너무 웃겨서 포복절도합니다 정말 유쾌하게 재밌습니다 수고하세요
sbg****
BEST3그 형에 그 아우~! 가족 드라마로군요~! 한 편으로는 &quot형제는 용감하였다~!&quot 라고 외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뭏든 홈드라마 극화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가즈아~!! 새해에 다시 고행석화백님의 구영탄의 세계로~!!
밤송***
구영회, 구영탄 이 두 형제 골 때리네요. 그래도 여동생 리애에게는 꼼짝 못하네요~
명호경****
재미있네요
남**
새로운 장르입니다
뽁뽁**
탄탄한 스토리
하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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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야 얼른 나 좀 데리고 살아라. 나 좀 치워달라고.
sbg****
그 형에 그 아우~! 가족 드라마로군요~! 한 편으로는 &quot형제는 용감하였다~!&quot 라고 외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뭏든 홈드라마 극화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가즈아~!! 새해에 다시 고행석화백님의 구영탄의 세계로~!!
클라***
고행석 작품은 항상 답답함을 느끼게 하면서도 뭔가 순박한 느낌도 주고, 구영탄의 캐릭터가 뭔가 할 거 같은 느낌만 준다. 애정 문제도 60년대의 순수함 그대로 다루는 거 같다. 아무튼 잔잔한 재미를 준다.
떠나**
자꾸 보게된다
kij****
그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