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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150,299
관심수
32
별점
8.84

나의 아버지는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때 우리 형제의 나이는 세살과 다섯살.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였지만 우리 가족은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우리 가족은 아버지의 초청을 받고 일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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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지니어***

    BEST1박봉성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2024-09-0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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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for*****

    BEST2시원시원 하고 재미 있어요

    2023-12-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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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시**

    BEST3재미나네요

    2023-12-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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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40)

  • 고니**

    good

    2019-09-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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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왕**

    전사클럽

    2019-09-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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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

    잘보고있어요

    2019-09-2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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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한낱 출세때문에 처자식을 죽이는 남자 그리고 그로인해 엇갈리느 형제들.. 가슴아픈 비극의 이야기.. 그런데 대박의 조짐이 보이네요 몰입도 최곱니다

    2019-09-2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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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j71******

    삶과죽음의 차이가 종이한장차이

    2019-09-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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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박봉성 짱짱짱

    2019-09-23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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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cv****

    재미나네

    2019-06-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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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처자식을 버린 놈은....더 잘사는건 함정....

    2019-06-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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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ws****

    좋아요

    2019-06-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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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아버지가 학위를 따는데 가족은 왜 희생을 해야 할까요?

    2019-06-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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