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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행
무협

유수행

작가 : 이우형

전설의 귀환! 10년을 기다렸다! , 을 기억하는가? 기다렸던 거장, 이우형의 화려한 부활! 고작 은자 일곱 냥에 팔려간 소년이 있었다. 부모는 소년을 버렸고, 그를 동생처럼 보살펴 주는 수련만이 그가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었다..

  • 조회 592,711
  • 관심 104
  • 별점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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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asia****

    BEST1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지은이의 해박한 지식에 새로운 장르를 본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2020-04-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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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fd****

    BEST2다양한 전개가 너무너무 흥미를 더해짐니다 앞으로전개될내용이 더욱 기대되는 군요.

    2020-03-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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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k***

    BEST3류수행 멋진 작명입니다. 두 아이에 의해 펼쳐질 무림 기대됩니다. 설명이 자세하여 이해도 쉽고 주인공 의남매의 순수가 멋지고 이야기의 줄거리가 자연스러워 재미지게 보게됩니다. 머릿속이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2020-02-0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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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18)

  • mikh*****

    nice moving story..

    2020-11-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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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배웅은 집에서 나가는 손님을 보내는 인사 마중은 들어오는 손님을 맞이하는 인사. 글을 쓴다는 자가 이거도 구분 못하고 암데나 배웅이라 쓰나? 에라이 한심하고 무식하고 게으른 자 같으니

    2020-11-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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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이우형인가 이 친구한테는 어떤 싱그러움을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실망이다. 다른 뺀질이들이랑 다른 게 없는 듯. 거의 완숙에 경지에 이르렀다. 이건 뭐. 일제 시대나 구한 말에 배운 한글인가? 의가 들어가야 할 자리에 에가 왜들어가나? 글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모양이 관통을 한다. 다들 왜 이 모양인가?

    2020-11-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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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축시는 한시에서 세시. 두시에서 네 시 아님. 나무장작을 때우며? 나무장작을 때며가 맞다. 왜 없는 말을 지멋데로 만들어넣나?

    2020-11-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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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오랜 세월 이곳에 찾고? 이곳을 찾고로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식의 오류가 계속 보임. 뭔가가 있지않을까 기대했는데 그냥 타성에 젖은 또 한 사람의 어중이떠중이를 보는 기분. 이우형씨 똑바로 좀 하시오. 댓글이나 지우는 무툰 닮지 마시고

    2020-11-1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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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좀 다를까 싶었는데 대동소이. 오탈자는그러려니하겠는데 계속 날려드는, 날려들었다, 이게 시원찮은 프로그램 문제라면 글 쓴 사람이 게시 후 한 번도 돌아 본 일이 없다는 거겠지. 너무 한 거 아닌가?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책임감 정도는 키워야 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 무툰 담당자 댓글 지울 생각말고 이런 오류 수정하게 힘 좀 써보시지.

    2020-11-1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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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oh****

    재미있게 전개되고 있네요. 좀 더 보아야 평은 할 수 있을 듯

    2020-11-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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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

    보기드문 작품으로 눈물이 나도록 슬픈사랑의 이야기입니다,적극추천합니다

    2020-11-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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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

    오늘도재밌게잘보구갑니다

    2020-11-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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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c***

    이제부터 속 안터지고 읽을수 있을라나!

    2020-10-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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