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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강소
무협

소소강소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204,143
관심수
30
별점
8.87

그는 늘 난해했고 누구도 그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별호를 소소강소(素召疆燒)라 칭했다. 소소강소 --- 흰 것을 부르고 한계를 불사른다... 아무도 그 말에 담긴 의미를 알지 못했다. 그가 부르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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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맛**

    BEST1갈수록 더욱더 흥미롭고 스릴넘치네요 주인공의 무림행 매우 궁금하여 계속 감상해야 할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

    2019-02-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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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BEST2사마달님 작품은 독특하고 다양한 소재가 최고이며 물흐르듯 자연스럽운 빠른 전개가 최고입니다.

    2019-02-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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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

    BEST3흥미진진함은 역시 사마달 작품같은게 드무네요

    2019-02-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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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70)

  • 현**

    좋은작품

    2019-02-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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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댄스***

    제가 좋아하는 것

    2019-02-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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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

    흥미진진함은 역시 사마달 작품같은게 드무네요

    2019-02-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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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사마달님 작품은 독특하고 다양한 소재가 최고이며 물흐르듯 자연스럽운 빠른 전개가 최고입니다.

    2019-02-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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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gshj

    2019-02-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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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sak*****

    재미있네요.

    2019-02-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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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9**

    굿이네요또올게요빠빠이

    2018-09-2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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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능능운비 천재다운은 어디가고 말은 너무많고 덜렁대는것이야 서론이 너무너무 길다 사마달이라 불리는 작품이 너무너무 내용이 단순한것이 아니라 왕창 재미있는 작품이 탄생한다 또봐도 한없이 작아지는 나 자꾸 보게 된네

    2018-09-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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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아직은 이야기가 산만하네요. 물론 점차로 서로의 개연성이 있게 이어지겠지만 말이예요~

    2018-09-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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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

    모야 궁금증 유발~~~쩝

    2018-09-2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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