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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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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학사신공

작가 : 왕위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

  • 조회 29,845,098
  • 관심 1,701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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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sm***

    BEST1너무 재미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

    2025-02-0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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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k***

    BEST2꼼짝없이 당하는게 아닌가 싶어 조마조마 했었는데구사일생으로 달아날수 있었네요휴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요ㅎ

    2024-10-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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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

    BEST3재미나게 잘봤습니다

    2024-02-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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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095)

  • 싱*

    행복한 하루 ^^*

    2020-10-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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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in****

    짧지 않은 긴시간 참 재미있었고 놀라웠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책을 덮고나니 아쉬움도 남고 연결되지 않는 기억과 의문이 남아 다시한번 정독을 해보고 싶어 지더군요. 해서 또 한달여의 시간을 투자했고 오늘에서야 책걸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번의 감탄과 감동은 당연했지만 진정 이글을 쓴 작가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2020-10-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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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kyo*****

    밤을새가며보고있네요~너무재미있어요^^

    2020-10-2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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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dgh*****

    매일 출석체크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있어요 하루라도 안보면 궁금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요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무지 재미있습니다

    2020-10-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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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br*****

    오랜 만에 읽는 무협도서에 넑을 잃습니다.

    2020-10-1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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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씻ㄱㅆㄱㅅㄱ잉ㅎㅎㅎ 궁금하다 다음편이미치도록 보고싶다

    2020-10-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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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1****

    두번째 완독. 또다시 나를 돌아보게되었고 한문장 한글귀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의미하며 되세기게 됩니다. 나라면,나였으면.어떤 삶을 결정했을까를 생각하며 도달할 수 없는 여운을 남기며 또 다시 한립을 생각한다.

    2020-10-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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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

    너무 재미게 봅니다

    2020-10-1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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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

    많은 무협지를 봤지만 이처럼 환상적이고, 흥미진진한 작품은 김용작품들 이후 처음입니다!!!

    2020-10-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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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

    흥미진진 해서 안볼수 가 없네요

    2020-10-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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