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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
BEST1자꾸 다음회가 궁금해게만드네요
노고***
BEST2기가 막힙니다 십년만에 무협지를 보는데 잠을 못자요
gara****
BEST3장천운이 정말 멋지고.. 더 큰 능력으로 사마경을 보필하고, 함께 천하를 통일 했으면 좋겠다..
7tkc*****
작가님 작품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상한 의문점 하나 있어요. 그건 &&#3539전음&&#3539 내용이 안 나오네요. 위의 288화에서도 [대운의 귓속으로 전음이 이어졌다] 이런 문장이 있는데 그 전음 내용이 안 나오네요. 이런 답답한 경우가 수없이 나옵니다. 원래 전음은 비밀로 하기로 정하고 쓴 소설인지 궁금한데 글이 끊기는 느낌 나만 그러나 싶다.
김**
전개가 빠르고 구성이 짜임새가 있네요.
아*
좋네요
꼴통***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푸른바***
호위무사. 무인의 또 다른 길이기에 또 다른 묘미가..
버**
무창의 소건달 출신인 주인공 장천운의 파란만장한 인생의 삶을 잘 견디고 멋진 남자로써의 기개와 일취월장하는 무술실력 그리고 호위무사로써의 본분을 잘 지켜내고 끝까지 살아남아서 어려운 대세를 수없이많은 노력과 슬기로 반전시켜내는 전개가 너무도 좋았고 다 이루고나서 훌훌털고 떠난다는 마무리가 속이 시원하고 참 멋진 종결이었네요.
심심**
마지막이 조금 급마무리 된것 같은... 그래도 읽는 내내 필력이 대단하신듯
bon****
무협중에무협이 시작되겠죠 진정한 사니이들의 이야기가 기대합니다
jo24****
좋어요
김삿***
끝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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