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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호위
legend
무협

무적호위

작가 : 장담

삼류무사의 아들이던 장천운. 아버지를 잃고 건달패의 일원으로 살던 그는 어느 날 강가에서 다 죽어가던 노인을 구하게 된다. 그와 살면서 꿈속에서 무술을 배우고 단련하던 그는 무 노인을 추격해온 구천성 총사의 눈에 들어 소성주의..

  • 조회 12,795,262
  • 관심 955
  • 별점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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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열성**

    BEST1자꾸 다음회가 궁금해게만드네요

    2024-03-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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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고***

    BEST2기가 막힙니다 십년만에 무협지를 보는데 잠을 못자요

    2023-12-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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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a****

    BEST3장천운이 정말 멋지고.. 더 큰 능력으로 사마경을 보필하고, 함께 천하를 통일 했으면 좋겠다..

    2021-01-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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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403)

  • 7tkc*****

    작가님 작품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상한 의문점 하나 있어요. 그건 &&#3539전음&&#3539 내용이 안 나오네요. 위의 288화에서도 [대운의 귓속으로 전음이 이어졌다] 이런 문장이 있는데 그 전음 내용이 안 나오네요. 이런 답답한 경우가 수없이 나옵니다. 원래 전음은 비밀로 하기로 정하고 쓴 소설인지 궁금한데 글이 끊기는 느낌 나만 그러나 싶다.

    2020-01-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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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전개가 빠르고 구성이 짜임새가 있네요.

    2020-01-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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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좋네요

    2020-01-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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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통***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2020-01-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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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

    호위무사. 무인의 또 다른 길이기에 또 다른 묘미가..

    2020-01-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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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

    무창의 소건달 출신인 주인공 장천운의 파란만장한 인생의 삶을 잘 견디고 멋진 남자로써의 기개와 일취월장하는 무술실력 그리고 호위무사로써의 본분을 잘 지켜내고 끝까지 살아남아서 어려운 대세를 수없이많은 노력과 슬기로 반전시켜내는 전개가 너무도 좋았고 다 이루고나서 훌훌털고 떠난다는 마무리가 속이 시원하고 참 멋진 종결이었네요.

    2020-01-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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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

    마지막이 조금 급마무리 된것 같은... 그래도 읽는 내내 필력이 대단하신듯

    2020-01-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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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

    무협중에무협이 시작되겠죠 진정한 사니이들의 이야기가 기대합니다

    2020-01-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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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24****

    좋어요

    2020-01-20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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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삿***

    끝내 주네요.

    2020-01-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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