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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屍山) 혈해(血海)! 천하가 혈난에 빠질 때마다 나타나 혈겁을 종식시키고 홀연히 사라지는 가문이 있었으니 바로 질풍세가(疾風世家)였다.
jo**
BEST1멈출수 없는 스토리 전개에 밤잠을 설칩니다
bum****
BEST2질풍세가 절대자로의 청풍의 성장 스토리를 편안하게 감상하는 수작입니다 잘봤습니다
검**
BEST3황성 작가님 작품은 재미있고 신선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봉동**
잘보았습니다
qaz****
보고또봐도 무협이쵝ㆍ
지누**
간만에 멋찐 작품보네요 오늘밤은 날새겠네요 낼출근해야되는데.
ej***
잘보고있읍니다 추천할만큼 재미있어요 ㅋㅋㅋ
sunn****
어느곳에나 악은 존재한다. 이 악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악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사람도 있다. 질풍세가는 음지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약자를 돕는다. 황성의 작품 즐겁게 읽었습니다
sunn****
잼있게 읽었슴ㄷㅏ
소망**
작품이 내용이 심오하고 만화 삽화가 일치하고 대단한 필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
질풍세가 같은 조정자가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나*
좋아요
김**
1부에 이어서 2부도 흥미진진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역시 황성 작가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