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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재에게(寄韋秀才) - 이군옥- 형대에서난저벼슬의그대와노닐었는데 지금은요락하고서로옛생각만하는구나. 텅빈여관그대그리운이밤에 외로운등불은빗소리만비추는구나. 荊臺蘭渚客寥落共含情 空館相思夜孤燈照雨聲
다*
BEST1오랫동안 기다리던 청풍입니다 시원하게 표현하는 황작가님의 다음편이 미리 기다려 집니다
섬진프로*****
BEST2밤잠설쳐가며 잘보고 갑니다
쎄**
BEST3잼있어요
자연***
잘봤습니당
자연***
와우 잼나네요
자연***
재미만땅
ljs****
작가님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1917****
고맙습니다
삼산***
너무재미있어요.
kim****
궁금하다... 그런데 포인트가 없다 ㅠㅠ
kwon****
염병 하다하다 이제는 주인공 야 새끼도 낮짝을 숨기는구나 참 소설 가지가지 한다 능력부족은 죄가 어니지 암....
박**
점점더 재미있는 이야기 굿
종**
수련을 도와주는 청풍의 활약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