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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전설
무협

패왕전설

작가 : 풍백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대사형임에도 대사형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패왕성의 대제자 강무진. 아무것도 없는 그가 패왕무고에서 선택한 두 가지 무공, 그리고 이를 통해 이뤄나가는 패왕의 전설! 무엇이든 부숴버린다! 강호..

  • 조회 1,17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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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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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whrq****

    BEST1갈수록 흥미진진 하네요

    2024-01-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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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a****

    BEST2잘보았습니다. 마무리는 독자에게 맡기는 기법이 마음에 듭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19-10-0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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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덕**

    BEST3즐겁게 읽었어요 세상천지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조금더 뛰어날뿐 완벽한 사람은 없네요

    2019-08-2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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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80)

  • khan****

    하하하 2부는 언제 나오는지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020-05-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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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

    와우^^ 재미 있어요.

    2020-04-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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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s****

    재미있네요. 시간 도둑이라서 그것이 좀 ㅋㅋㅋ

    2020-04-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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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

    일단 재미 있어요. 오늘은 눈이 혹사를 당할 것 같아요. 읽을수록 흥미를 북돋웁니다. 강추!

    2020-04-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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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ic****

    정통무협소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작품, 천하제패를 위해 사네들이 벌이는 생사를 건 건곤일척의 싸움. 피가 튀고, 살이 베이고, 처절한 울부짖음과 애끓는 신음소리가 귀에서 들리는 듯하다.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과 믿음과 배반과 모략이 조화를 이루며 독자들을 사로잡는 명작을 빚어낸다. 강추!

    2020-04-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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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he*****

    와우^^재미 있다요. 첫 장만 읽었다면 반드시 푹 빠져들어 읽을 수밖에 없는 수작 중의 수작. 강추해요.

    2020-04-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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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나**

    역시 풍백님의 작품은 달라요. 프로의 향기가 물씬풍겨납니다. 무엇보다 스토리가 탄탄하죠. 게다가 재미있어요. 무협지의 진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강추!

    2020-04-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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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k****

    천금보다 무거운 사내들의 진중함, 말하고 있지 않기에 더 뜨겁게 전해지는 자식에 대한 아버지 사랑, 그리고 생사를 건 끈질긴 싸움에서도 흔들림없이 서로에게 보내는 무한 한 의리와 신뢰가 짙게 풍겨나는 차별성이 느껴지는 걸작입니다.

    2020-04-0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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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왜들 그렇게 어렵게 쓰는지~

    2020-03-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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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무협은 이래야해~~~~~

    2020-03-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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