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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의 두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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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의 두 사나이

글:고행석 / 그림:고행석

조회수
115,244
관심수
39
별점
8.88

원주,원일 중학교 선생님으로 새로온 박달마. 축구부 감독으로 왔는데 원일 중학교에는 축구부가 없다?! 축구부원들을 모아야하는 상황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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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뼈**

    BEST1설정이 재미 있네요 고행의 시작이지만 결과 는 아름다울것 같아요

    2024-02-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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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h****

    BEST2오합지졸들의 축구의 고수가 되어가는 힘들고 고된여정을 하나씩 정복해 나가는과정~ 기발한 감독의 훈련법~ 그리고 기여코 해내고 마는 구영탄과 친구들~ 만들어가는 과정을 잘 만들어낸 작품에 흠뻑 빠져들었네요.

    2021-04-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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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h****

    BEST3구영탄의 엉뚱한 모습이 참으로 매력적이네요 재밌고 유쾌한 작품입니다 강추입니다 수고하세요

    2019-09-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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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35)

  • 뱅*

    나온지 오래된 이미 감상한 작품이지만 역시 고작가님의 작품은 불청객 시리즈가 제대로 입니다. 정말로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네요

    2019-12-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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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r***

    무서운데...

    2019-12-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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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쿠***

    굿~~~~~

    2019-1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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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n689*****

    구만수와 박달마 두 앙숙이 또 만났네 ㅋ 그리고,더벅머리 구영탄

    2019-12-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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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ic****

    영탄이 착하게 나오네~~~ㅎ

    2019-12-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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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고행석

    2019-12-0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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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

    청객뒤

    2019-12-0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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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사나이

    2019-11-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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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열차 대합실에서 담배 피우고, 열차 안에서도 담배를 피던 시절이 그립네요. 거실에 안방에 재털이는 필수였죠. 군 내무반에서 담배를 필려면 최소 상병은 달아야 했지요. 적어도 17개월간은 밖에서 달달달 떨면서 피웠지요.

    2019-11-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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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

    ㄷㅈ순

    2019-11-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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