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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동창이였던 민수와 수미는 결혼 후 서울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다 건물주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다시 시골로 내려오게 됐다. 수미는 그 곳에서 과수원을 운영하시는 시아버지에게 남편 대신 일을 배우게 되는데…
돌아이***
BEST1정말로좋은 스토리전개에요
jmb***
BEST2흥미로운 스토리가 아주 아주 좋아요 잘 볼께요
sun****
BEST3잘 볼게요 넘 재미있다
a25****
스릴있고 매우 흐이롭다
호곡리***
며느닌만화는
청**
H며느리란 회끈한 며느리를 표현한 것으로 보이며, 시골 과수원에서 함께 일하면서 시아버지와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증 만발이다.
cor****
드디어 시작이군 금지된
수정동***
그림체가 선명하니 눈에 쏙들어오네
bangb*****
재미나게 읽고있는데 아숴운점이 있네
완전**
대단한 작품입니다
일상**
재미지네 요
카**
좋아요
하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