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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드라마

글:고행석 / 그림:고행석

조회수
123,490
관심수
33
별점
8.86

노고산동 23번지 박달마씨댁에 세들어사는 사람들. 영탄은 그 곳 구석방에 살며 술집에서 만난 은하와 동거 하게 되고... 은하는 그 곳 사람들의 생활이 낯설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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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ojpp****

    BEST1아리송한스토리가 궁금증을유발시키네요

    2024-03-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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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

    BEST2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 입니다

    2020-06-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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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BEST3달동네 셋방인생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래도 웃음과 행복이 있었던 그시절 저절로 힐링이 되네요 오늘도용기를 내야죠

    2019-06-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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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10)

  • whd****

    역쉬 고행석

    2019-04-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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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

    툭툭 던지는 가벼움 속에 무게가 느껴지는 작품

    2019-04-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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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

    나름 좋으네요

    2019-04-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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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굿굿 난 왜 항상 신경써줘서

    2019-04-2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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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o1****

    작가님작품너무오랜만에 감상하세요

    2019-04-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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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gb*****

    마치 90년대 드라마 서울의달을 만화로 만 나는 느낌입니다 순수하고 때묻지않은 이웃들의 애환 슬픔그리고 영탄이의 헌신적 사랑 그리고 사랑하는 이를 못잊어 세상을 떠나는 영탄이의 삶 단순한 만화가아닌 대작을 보는감동입니다

    2019-04-0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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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

    내가 가는 길도 돌라ㅏ봐

    2019-03-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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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바라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주인공 구영탄과 그의 방에 기생하게된 은하의 앞날은 어찌 되려나

    2019-03-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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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일을 안나가는 날은. 팬티바람으로 지내는 장뒤석 부부의 생활

    2019-03-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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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번개같이 정신없는 아이와 천둥소리처럼 목소리큰 마구만. 교양과 상식을 버릇처럼 입에 올리는 그의 아내

    2019-03-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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