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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산동 23번지 박달마씨댁에 세들어사는 사람들. 영탄은 그 곳 구석방에 살며 술집에서 만난 은하와 동거 하게 되고... 은하는 그 곳 사람들의 생활이 낯설기만 한데....
ojpp****
BEST1아리송한스토리가 궁금증을유발시키네요
ca***
BEST2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 입니다
kojjj*****
BEST3달동네 셋방인생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래도 웃음과 행복이 있었던 그시절 저절로 힐링이 되네요 오늘도용기를 내야죠
whd****
역쉬 고행석
쇼*
툭툭 던지는 가벼움 속에 무게가 느껴지는 작품
we**
나름 좋으네요
가**
굿굿 난 왜 항상 신경써줘서
kho1****
작가님작품너무오랜만에 감상하세요
jangb*****
마치 90년대 드라마 서울의달을 만화로 만 나는 느낌입니다 순수하고 때묻지않은 이웃들의 애환 슬픔그리고 영탄이의 헌신적 사랑 그리고 사랑하는 이를 못잊어 세상을 떠나는 영탄이의 삶 단순한 만화가아닌 대작을 보는감동입니다
dh**
내가 가는 길도 돌라ㅏ봐
dyki*****
바라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주인공 구영탄과 그의 방에 기생하게된 은하의 앞날은 어찌 되려나
dyki*****
일을 안나가는 날은. 팬티바람으로 지내는 장뒤석 부부의 생활
dyki*****
번개같이 정신없는 아이와 천둥소리처럼 목소리큰 마구만. 교양과 상식을 버릇처럼 입에 올리는 그의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