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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천하
무협

오기천하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567,093
관심수
128
별점
8.95

모가지를 칼 끝에 걸어놓고 핏물에 젖어 사는 일개 살수였지만... 먹고 살기 힘든 보리흉년에 평생이 보장된 직장에 안정된 고수입... 그리고 죽여도 죽여도 씨가 마르지 않는 풍부한 일감! 차암~ 행복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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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채*

    BEST1매우 좋은 작품입니다 재미있습니다

    2024-03-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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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신사****

    BEST2멋지네요 최고의작품

    2024-03-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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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BEST3매우 재미있고 짜임새가 있네요

    2024-03-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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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31)

  • 백**

    우환을 남기다

    2023-01-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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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잘못 건드려

    2023-01-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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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h*****

    재미있게구독했습니다

    2023-01-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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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

    흑전의 살수 청풍을 사러왔다는데

    2023-01-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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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

    좋아요 ㅎㅎ

    2023-01-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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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

    그렇다!! 여건과 상황에 따라서는 傲氣로 살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청풍의 오기로 동창의 음모가 파헤쳐질 것이다.

    2023-01-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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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차***

    오잉~징어~??

    2023-01-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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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권력의 암투

    2023-01-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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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허허실실 전법

    2023-01-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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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5****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황성 작곡

    2023-01-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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