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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를 칼 끝에 걸어놓고 핏물에 젖어 사는 일개 살수였지만... 먹고 살기 힘든 보리흉년에 평생이 보장된 직장에 안정된 고수입... 그리고 죽여도 죽여도 씨가 마르지 않는 풍부한 일감! 차암~ 행복했었는데...
채*
BEST1매우 좋은 작품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영국신사****
BEST2멋지네요 최고의작품
사*
BEST3매우 재미있고 짜임새가 있네요
백**
우환을 남기다
백**
잘못 건드려
sunh*****
재미있게구독했습니다
종**
흑전의 살수 청풍을 사러왔다는데
샤**
좋아요 ㅎㅎ
청**
그렇다!! 여건과 상황에 따라서는 傲氣로 살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청풍의 오기로 동창의 음모가 파헤쳐질 것이다.
리차***
오잉~징어~??
백**
권력의 암투
백**
허허실실 전법
165****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황성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