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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가
무협

취가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349,042
관심수
58
별점
8.92

난 글은 아예 모른다. 무공(武功)이니, 사문(師門)이니 하는 따위의 말? 후후후... 그건 정말 내겐 엿 먹으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내가 아는 것은 내가 이제 열 일곱 살쯤 되었다는 것과 그리고, 북경 근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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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bg****

    BEST1취가라하면 술주정뱅이 난봉꾼이 취기을 못이겨 부르는 노래인데, 무지랭이같은 청풍의 취가는 사뭇 그 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미지는 그러하나, 정의를 위해 한 몸 던져, 평화를 수호하는 글자 그대로의 맑은 바람, 청풍의 무공~! 최고입니다~!!

    2018-12-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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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b*****

    BEST2자기지분을 높이기위해 식솔들간에 피를 보는 행태는 내가 아는 어느나라든 어느 조직이든 간에 흔한 일이지만 가장 중요한건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아닐까~..

    2018-12-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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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r****

    BEST3언제나 믿고 즐겨보는 황성 작가님의 무협만화는 재미있습니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는데 역시나 재미있네요.

    2018-12-1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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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69)

  • 밀웜***

    황성작가 작품은 새로운 소재와 스토리가 재미있어 잘보고있습니다.

    2018-12-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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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달*****

    청풍의새로운변신이기대가된다

    2018-12-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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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이젠 되돌아갈 수 없다. 청풍. 본인이 좋든싫든 이젠 금전장의 후계자가 되어야 한다. 대타이지만? 어떡해 금전장이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2018-12-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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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사자는 맹수의 왕이다. 결코 죽을지은정 썪은고기를 먹지 않는다. 청풍. 하이에나에서 진정한 맹수의 왕으로 변 할것인가?

    2018-12-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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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음모는 누군가를 제거해야 하기때문에 동지가 적이되는 배신에 배신속에 무림은 늘 폭풍한가운데 있는것이다.

    2018-12-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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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여인의 미소는 인생을 앗아가고 칼은 생명을 앗아간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청풍. 뒷골목 왈패에서 이제 무림의 중심에 서있네요.

    2018-12-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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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sak*****

    재미있군요.

    2018-12-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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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일귀와 시비붙지 말고 일화와 눈을 마주치지마라. 그날 일진 사나와진다.ㅎ

    2018-12-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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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샹*

    무협의 세겨는 끝없이 무궁무진하다

    2018-12-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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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야수 같은 ㅅ람...............

    2018-12-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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