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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명
무협

천룡명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1,817,411
관심수
442
별점
9.10

형이 죽은 날에 비도 오지 않았다. 모든 걸 내게 주고 말라붙은 형의 몸처럼 하늘도 말라 있었다. 형은 너무나 가벼워져서 바람에 날릴 것 같았고 나는 그만큼 무거워져서 움직일 수 없었다. 움직일 수 있게 된 건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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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sa6****

    BEST1묵검향님작품은마치내가주인공인듯작품속에빠져즐지만이작품은그중으뜸입니다.스릴.의리.정의.재미까지,,,

    2021-03-3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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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BEST2볼수록 빠져드는 느낌이 정말 재밌습니다 즐거운 힐링 하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끝까지 가자

    2021-03-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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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동***

    BEST3기연이란 소중하면서도 잡기 힘던것 왔을때 부여 잡아야한다

    2021-01-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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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048)

  • 별한**

    작품 구성내용이 알차고 짜임새가 있어 좋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021-12-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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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ytf*****

    쿨..

    2021-12-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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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천하제일 무공서이자 기서, 우내무극서.

    2021-12-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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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비켜!! 터지기 싫으면 비켜!!

    2021-12-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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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히****

    난잡 난잡

    2021-12-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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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

    재미있게 봤습니다. 묵작가님은 필체도 좋으시고 스토리도 박진감 있네요. 항상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2021-12-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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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정신 없이 잘 보고있어요

    2021-12-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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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

    참재밋습니다.강추요

    2021-12-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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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8***

    기연이 연속으로 오네요 재미있게 받습니다

    2021-12-1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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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히****

    이거 뭐여, 왜이리 난잡혀

    2021-12-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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