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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쟁천
무협

용문쟁천

작가 : 천봉

천하최강의 절대자 투신을 아버지로 둔 청년 혁린. 절대 무공을 배우겠다며 가출하다! 은거기인과 만날 것을 기대하며 유람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전설적인 마도의 고수 마검이었다. “저, 제가 문파를 세우면 장로가 되어 주시렵..

  • 조회 716,369
  • 관심 66
  • 별점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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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천**

    BEST1조금은 새로운 내용이고 설정이라 독특한 재미가 있어 정신없이 읽고 있읍니다.무헙 독자 30년에 대여점이 주변에서 찾을수없어서 실망속에 있다가 요새 웹툰으로 무협을 대하다보니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좋아요.매우 좋아요.

    2021-09-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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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BEST2무협의 진정한 의미를 가지고있는 글이네요. 아기자기 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무의 오의를 가진 주인공의 행보가 너무 기대가됩니다.자신이 얼마나 강한지 모르고 순수한마음으로 강호를 질주하는 야생마같은 존재네요.얽히고만 많은 일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자못 궁금합니다.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강추합니다.

    2021-08-1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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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BEST3천하제일문파 건립의소망을 품고 허풍쟁이아빠에게서가출한 아들과실제 천하제일인아버지의 아들의 ㄲㅜㅁ을이루기위한 강호행 매회재미를더함 필히완독할거필히완독할것임~★★★★♥★★♥

    2021-07-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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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68)

  • 집중**

    키득대며 웃다가 통쾌함을 느끼기도하며 모처럼 무협지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재미있네요.

    2020-05-0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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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ks13******

    한식경

    2020-05-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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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

    아주대단무협역작입니다감사감사

    2020-05-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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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스***

    기대할게요

    2020-05-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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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혁린과 독패노인 그리고 또한명의흑매화의동행 작가의 뛰어난상상력에찬사를 보냅니다 무협의진수를 보는것같아 정신없이 읽었네요 간만에 너무즐거운 독서의시간이였읍니다 계속좋은작품 기대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2020-04-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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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작가의 상상력과 필력이대단하네요 유쾌하고 엉뚱하고 재밌네요

    2020-04-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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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

    집나간 아들 철없는 아들 세상물정 모르는 아들 혁린의 좌충우돌 모험기 얽혀드는 인연들과 함께 남다른 재미가 있네요

    2020-04-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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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in******

    너무 재밋어요

    2020-04-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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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작가 천봉의 용문쟁천 정말 기대가됩니다

    2020-04-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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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

    많이 재밋네 ~~~^^

    2020-04-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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