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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1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한다) 신부님 죽이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놈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나 다름 없습니다.....용서할 수 없습니다. 놈이 설혹 신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gogo*****
BEST1이번작품은 시원시원하고 재미있군
가*
BEST2감사요
ksm***
BEST3제목부터 대박의 느낌이 납니다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어디가서 이런 스토리 보기 힘듭니다 ㅎㅎ
ston*****
밑바닥부터 올라가는걸 잘 그리시는 박봉성 작가님 잘보고있습니다
배**
볼수록 흥미진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