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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무협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314,837
관심수
54
별점
8.88

아이는… 너무나 배가 고파 땅바닥에 버려진 밥을 먹었다. 아이는… 한겨울의 추위가 무서워 나뭇간에서 추위를 잠시 피했다. 한데 아이에게 돌아온 건 혹독한 매질뿐이었다. 살고자 했을 뿐인데… 세상은 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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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jmb***

    BEST1이 작품은 뒤로 갈수록 너무나 좋은 작품 입니다 재미있게 볼께요

    2024-02-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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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ys****

    BEST2곤짱임

    2024-02-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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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BEST3매력있는 작품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읽게 되는 역시나 사마달작가님 작품입니다. 보고 또 봐도 멋집니다.

    2020-10-2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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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77)

  • 댄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

    2019-05-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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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스토리가 탄탄하게 진행되는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2019-05-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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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

    볼수록 빠져드는 느낌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즐거운 힐링 하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끝까지 가보자 정말 재미있습니다

    2019-05-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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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sak*****

    즐겁게잘보고있습니다.

    2019-05-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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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달*****

    능운비가설리를구하고사랑을이를수가있을까?

    2019-05-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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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

    곤 처럼 수면 아래에 있다가 오랜세월 인고의 시간뒤에 수면 위로 날아오르는 붕새 처럼 ...

    2019-05-1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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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만두 한조각에 목숨으로 보은하려는 능운비의 의리에 감복합니다. 건은 하늘의 지배자, 곤은 곧 땅의 지배자이겠지요.

    2019-05-1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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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야설록자가 작품은 독특하고 색다른 소재가 매력적이며 매끄럽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언제나 최고의 작품입니다.

    2019-05-1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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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그저 사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던 처지에서, 이제 세상으로부터 핍박받는 자를 돕고 불의에 항거하니 모든 능력을 쏟아 붓는다.

    2019-05-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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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무협의 전통이라 여겨집니다

    2019-05-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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