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성인

색기

글:근비 / 그림:근비

조회수
374,278
관심수
56
별점
8.87

어두운 밤 칼을 든 남자와 맞닥뜨린 스무살의 현민 가만히 있어.안 그럼, 쑤셔 버린다?그 말을 들은 현민은 해맑게 미소를 짓는데... 그런 윤아는 성적이 오를수록 자신의 몸을 허락하게 되는 은..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gs0***

    BEST1좋네요

    2023-06-22 17:45
    신고
  • ush****

    BEST2심리적인 면을 묘하게 풀어가네요. 뭐랄가 새로운 전개 추상 위의 추상적 피카소의 그림을 대하는 오묘한 느낌이 납니다. 좋은 작품 화이팅 입니다,

    2021-06-24 15:20
    신고
  • 수정동***

    BEST3지나친 욕심은 언제나 화를부르고 불행을 자초하지

    2021-06-24 05:26
    신고

전체 감상평 (181)

  • 너**

    잘보고갑니다

    2021-02-03 15:53
    신고
  • 종목***

    사람잡을 여자네용

    2021-02-03 15:49
    신고
  • 대발이***

    굿 좋아하는

    2021-02-03 14:56
    신고
  • 파티**

    머지 귀신이 씌운 건가 ??

    2021-02-03 14:26
    신고
  • moot****

    주기네

    2021-02-03 14:21
    신고
  • 리차***

    모냥~쇅기가 ㅎㅎ

    2021-02-03 13:43
    신고
  • lkjh****

    Hjjbgy

    2021-02-03 12:44
    신고
  • j**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야?

    2021-02-03 11:41
    신고
  • sunh*****

    스토리구성이 흥미롭다

    2021-02-03 11:33
    신고
  • 건강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21-02-03 10:41
    신고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