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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천마가 되었다
무협

어쩌다 천마가 되었다

작가 : 중산박

무림을 뒤흔들었던 마인. 그들의 혼이 모두 내 안에 있다. 마인(魔人)들의 무덤, 참회동에서 태어난 동이. 마공 중의 마공 흡성대법부터, 소림의 극강 비술 불마일심공까지. 그가 다루지 못할 심공은 없다. 이제 무림의 전설이 시작..

  • 조회 723,199
  • 관심 88
  • 별점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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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pakes*****

    BEST1볼수록 재미가 반전되네요

    2024-01-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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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BEST2멋진 반전뒤에 스릴감도 있고 점점 볼수록 기대가 되네요

    2024-0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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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

    BEST3잼나게 잘봤습니다

    2024-01-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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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32)

  • e**

    만화책만보다가 소설을보니 더욱제미잇네여

    2022-02-23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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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속세를 떠났지만..

    2022-02-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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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h****

    지그지그

    2022-02-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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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너무 너무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내용이 끝까지 빠질수 있도록 잘 엮어 있네요....

    2022-02-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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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끼다***

    굿~~~

    2022-02-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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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2022-02-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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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

    내가 귀신의 자식이라고? 아니, 나는 현산이다. 너희가 내게 가진 의문, 손에 쥔 이 칼로써 답을 주마.

    2022-02-2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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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만들어 놓은 방.....

    2022-02-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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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웃으라고....

    2022-02-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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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닝***

    ㅏㅣㅗㅑㅏㅣㅑ

    2022-02-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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