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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천년낭혼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735,538
관심수
189
별점
9.00

난 이제부터 저 하늘의 노을처럼 한순간 무림의 하늘을 가장 장렬하게 물들였다 비켜간 한 영웅의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천년낭혼(千年郎魂)...! 무림은 그를 가리켜 낭인의 혼, 낭인의 하늘이라 일컬었고, 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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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영국신사****

    BEST1멋지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4-08-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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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마**

    BEST2역시 작가님의 구성과 스토리는 무척이나 독특하다. 낭인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역순으로 풀어가는 방식도 좋았어요...^^

    2021-05-05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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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준**

    BEST3처음엔 좀 지루하고 진부하기까지 했다. 헌데 갈수록 빠져드는데다가 점점 흥분과 기대감에 묘한 무한 매력까지 더해진다. 늑대로 회자 되는 우리의 자화상 같은 용천산의 모습에서 요즘의 어지러운 현실을 잠시나마 벗어나본다!!...

    2020-03-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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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68)

  • 번개**

    천년아

    2021-05-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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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골**

    묵검향님 작품은 언제 보아도 재밋네요

    2021-05-0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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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흥미 지진하네요

    2021-05-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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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완전 재밌어요

    2021-05-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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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e****

    ㅡ열심히구독하고있읍니다!

    2021-05-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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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d***

    용천산은 천하무적!!!

    2021-05-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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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잎**

    에휴,끝까지 읽느라 눈이 무척아픕니다.쉴수가없습니다.재미나게 읽었습니다.감사

    2021-05-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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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삼거***

    무협만화의 최고봉은 누가뭐래도 묵검향작가님 입니다. 매번 새로운발상으로 무협의진수를 만끽하게 해주네요. 그기다가 장편의 무협작품의 특성상 자칫 지루해질수있는 부분마져도 절제된 웃음과 해학으로 더 재미있고 더 몰입되도록 전개해주니 타고난 작가입니다. 늘 감동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굿작품 감동먹었습니다

    2021-05-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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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동***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걷더리다니

    2021-05-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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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기대한다요

    2021-05-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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