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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BEST1스토리가 매우매우 흥미가넘치네요
벽*
BEST2아~하~, 저는 심연 폐인이 된듯 싶습니다. 회사에 출근해서도 하루 종일(제 직책이 고위직이라 별로 할 일이...)pc만 붙드고 있었고 오늘도 새벽부터 지금까지 심연과 씨름을 하고 있네요.ㅎㅎㅎ~ 우리 며느리가 저를 놀리고 있습니다. 아버님도 그런걸 보시냐고,ㅎㅎㅎ 며늘 녀석이 이 재미를 모르겠지요. 감사드립니다.
벽*
BEST3이 작품을 처음 연재할 때 보곤 지금 또 봅니다만, 역시 좋은 작품입니다. 그 중에서 진우와 서희의 지금 조우장면을 보고 가슴 찡한 아려움을 느끼고 잠시 눈시울을 적셨는데 또 보아도 가슴 한 켠이 시리네요. 좋은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호사를 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g**
작품을 보면 안다
주**
코인좀주세요
차카***
이런 캐릭터의 주인공을 이끌어가시는 작가님 역시 마음이 아름다운분에 틀림없겠죠? 댓글이 5개밖에 허용되지않아 이번이 끝이지만 항상 작가님께 가사하며 감상할께요...너무 감사합니다
오*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차카***
아픈 상처를 가진 두 주인공에게 행복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차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가슴먹먹한 감동
차카***
정말 가슴따뜻한 전개입니다..작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차카***
정말 주인공의 처지 아련합니다..저도 보증섰다가 집에 가재도구 가압류들어오고 집사람 볼면목도없이 지낼때가 엊그제 같네요...지긋지긋하던 차압딱지. 작가님 우리 주인공 멋진 재기 바라며 고맙게 읽습니다
어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은세**
잘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