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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투
무협

용호투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455,831
관심수
85
별점
8.92

파강은 대파산의 남쪽 물을 보내고 산에는 새방 북쪽의 구름이 비껴있다. 나루터 정가의 달밝은 가을밤에 벗들을 떠나는 울음을 누가 볼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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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sm***

    BEST1황성작품이야 용과 호랑이 결투 흥미진진하고 전개스토리가 너무재밌어 시간가는줄 모르겠읍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2021-12-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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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1***

    BEST2오랜만에 무협만화의 정수를 보는듯 합니다 좋은 작품을 계속 감상 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2021-12-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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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

    BEST3용과 호랑이의 결투 서로 힘을 비축하면서 벌이는 심리와 힘의 싸움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갑니다.

    2021-05-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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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16)

  • jkl135******

    진짜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2021-12-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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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경**

    오.. 서두부터 심상치 않는군요. 음모의 늪에 빠진 청품. 운명은 어디로 흘러갈것인지.. 즐감합니다.

    2021-12-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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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c****

    다음권보고십씀니다

    2021-12-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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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k*****

    재미있어요

    2021-12-0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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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련**

    용호투 황성대종사의 걸작

    2021-12-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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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h****

    작품의 가치는 독자들 만이 알아보는데 용호투가 그 가치를 품어내고 있네요

    2021-12-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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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대박~~

    2021-12-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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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

    재미재미

    2021-12-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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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21-12-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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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21-12-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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