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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대악당의 아들인 그는 하급무사로 살았다. 스스로도 졸중의 졸, 소졸(小卒)이라자처했고 그에 걸맞게 머리 숙이는 인생을 살게 된 것이다. 하지만 단 한 부류, 정의란 이름을 앞세우는 절대권력에게만은 아주 엄격..
뼈**
BEST1웅장하면서도 무게감 이 느껴지는 멋진 작품 이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사뭇 궁금 해집니다 흥미 진진 하네요
gg***
BEST2좋으네요
홍**
BEST3정말로 멎있는 작품 입니다 최하위 직책의 힘없는 무사가 최고의 힘있는 사람들을 가족을 지키려는 작가의의도를 존경하는 묵경향님의 작품입니다
전**
천졸~~
litt*****
내용전개가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낭만**
작가라는 사람이 지가 깔아놓은 떡밥도 회수못하고 그저 중간에 좋은 말만 다갖다붙여놨네 참 허접하다 허접해
용이**
너무 재미있네요
김**
잘보고 갑니다
ss**
눈물겨운 사투
door*****
1부와2부6권에서 겹치는 스토리가 있네요 이건좀?
안 ****
굿~~~ 아주 죽여줘요
안 ****
짱~~짱~~ 잘보고있어요
안 ****
재미있게 잘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