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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검백야행
무협

고검백야행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979,747
관심수
289
별점
9.09

들어라. 고검(孤劍)의 포효를! 보라. 고검(孤劍)의 신화를! 은혜란 목숨과 같이 소중히 여겨 언제고 반드시 갚아야 하는 법. 이제 칼집 안에서 조용히 잠들었던 검을 깨워 온 무림에 외로운 바람 소리가 다시 울려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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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도**

    BEST1기인의 행위는 보통 사람이 이해하기 힘이들어.. 억수로 잼 잇어요. 대박 입니다 !!!

    2021-05-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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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BEST2묵검향님의 작품은 보면볼수록 마음 속 깊이 빠져드는 마력이 숨어있어요. 하나의 걸작이라 너무 재밌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날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내일 출근은 어찌할지 모를 지경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2020-05-1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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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BEST3묵검향님의 작품은 보면볼수록 빠져들어간는 마력이 숨어있어요 항상즐겨보지만 무궁무진한 아이템으로 독자들의 감성을 충족시키고 마음까지 시원통쾌하게하는 마약이숨어있음이 백일하에드러나는작품 고검백야행 계속기대됩니다

    2020-01-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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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07)

  • 고치***

    벌써 두번째네. 참으로 감동적인 내용이지요.

    2021-10-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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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비단 옷 쯤이야 아끼질 마오

    2021-10-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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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와***

    고검백야행, 고난으로 시작하여 기연을 만나 고수가 되어가는 용천산, 드디어 돈오돈수 점오점수 단계까지 이르는 궁국의 지니 깨달음 회두를 얻었은 천하제일인이되어 가는 구나. 묵선생님 무협하시다가 득도하시게 생겼구나

    2021-09-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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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감성을 충족시키고 마음까지 시원통쾌하게하는 마약이숨어있음이 백일하에드러나는작품 고검백야행 계속기대됩니다

    2021-09-1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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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너무 재밌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날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2021-09-1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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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어느곳에나 악은 존재한다. 이 악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악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사람도 있다. 고검의 외로운 검에 세상이 요동치리라..

    2021-09-1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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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an*****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2021-09-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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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재미있어요

    2021-09-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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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재미있어서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2021-08-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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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재미있네요

    2021-07-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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