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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종
무협

대마종

작가 : 임영기

도무지 어찌 해 볼 수 없는 놈. 사부들마저 두 손 두 발 들고 포기한 놈. 금강불괴지체, 만독불침지신, 등봉조극. 이른바 금만등(金萬登)을 이룬 괴물. 사(邪), 독(毒), 요(妖), 마(魔)의 최고 우두머리. 그놈이 바로 무가내(..

  • 조회 151,865
  • 관심 59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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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돌아**

    BEST1일주일이 넘게 이 소설을 읽으면서 웃고 분노하고 감동에 눈물나고,,주인공 무가내 때문에 잠도 줄여가며 읽는 바람에 살도 빠졌지만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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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BEST2천둥벌거숭이 무가네가 한명한명 인연을맺어 한발자국씩 거보를 내딛는 행보가 사실감있는 줄거리와 필체로 멋지게 탄생하네요 무적방을기반으로 그야말로 대마종의 현신이네요 멋진작품 너무잼나네요 잘보고있습니다

    2021-05-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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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

    BEST3심각하지만 심각하지않은, 웃기면서 웃기지 않은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묘미가 있는 무협이었습니다.

    2021-01-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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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69)

  • 그니**

    구성도 좋고 무엇보다 흥미진진한 내용입니다.고맙습니다

    2019-09-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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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3****

    다음권도 재미있게 볼께요

    2019-06-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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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

    ㅊㅊㅊ

    2019-05-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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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무가네(무데뽀)의엉망진창인행동이보고싶고무한한무공이언제쯤펼쳐질지무척기다려지네요

    2019-05-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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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무가내=막무가내...천성이 뱆같은 주인공의 좌충우돌이 너무 재미납니다..작가님 이런 좋은 작품을 감상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19-05-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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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명***

    잘 읽었습니다,

    2019-05-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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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cjyc*****

    대마종 멋져부려

    2019-05-0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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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굿굿 아 파트 오늘

    2019-05-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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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x****

    사부들이 포기한 케릭터라니... ㅋㅋ

    2019-05-0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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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홍빈***

    학사신공 궁굼함

    2019-04-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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