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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욕봉천
legend
무협

아욕봉천

작가 : 이근

조실부모하고 관직에 오르기 위해 학업에만 매진하던 평범한 서생, 맹호. 그는 어느 날 절벽에 매달려 있는 친구를 구하려다 젊은 여자 수도사에게 납치되어 고산종의 잡일꾼이 된다. 하지만 타고는 총명함과 끈기로 결국 고산종의 외종..

  • 조회 2,801,898
  • 관심 209
  • 별점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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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youn*****

    BEST1재미있고 스케일이 광대합니다

    2024-03-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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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BEST2내용이 너무좋와 계속보게 되네요

    2024-01-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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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li****

    BEST3무심코 보기 시작했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그려내는 작가의 또다른 상상에 동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1-05-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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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74)

  • oh2***

    불사신 초인 초능력 표현할수없는 신같은 존재

    2022-06-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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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영화같은 스펙타클한 박진감있는

    2022-06-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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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2***

    스펙타클 영화처럼

    2022-06-0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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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

    웅장한 대하 소설을 대하는 기분이 든다. 구비구비 흐르는 장강의 물결처럼 요동치고 한 숨을 토해 놓는다. 차곡차곡 쌓아가는 한의 응집력이 언젠가 폭발할 화산 처럼 으르렁대는 소설의 모티브가 멋진 흐름으로 이어지는 줄거리가 역동적으로 살아나고 있다.

    2022-05-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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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안녕하세요

    2022-05-29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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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58****

    아욕봉천,이런한자도 있는겁니까.그것도 글의제목으로.중국말로 아我는 영어로 I 일본말 와다시 이런 뜻입니다. 엉터리 중국어로 유식을 탈내면서 꼭 이런 무식을 포를 내야하는건지.순진한 애들 따라서 그대로 믿을까봐 지금 당장 고쳐쓰레이.

    2022-05-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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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눈이가네 가네 멈추질 않는구만

    2022-05-24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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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새로운느낌의무협이네요 흥미진진하게 잘 보구 있네요

    2022-05-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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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좋아요

    2022-05-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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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

    지적인 상상의 나래를 여는 흥미지진한 필력에 기대만땅 입니다.

    2022-05-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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