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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의 눈바람을 뚫고 한 녀석이 왔다. 그 이름은 귀(龜)! 행동은 거북이처럼 느려 터져도 그 속엔 세상을 뒤바꿀 힘이 숨겨진 사내… 파도가 일어선다. 땅이 울부짖는다.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과 장쾌한..
kim***
BEST1시간 가는줄 모르는 작품
choiy*****
BEST2다른 작품들을 읽을 때 중간에서 그만두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읽을수록 몰입도가 덜어지고 억지로 만들어가는 느낌이었는데 역시 작가님의 작품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그늘***
BEST3잘보고 잼나게 놀고갑니다 늘 즐거운 만화 많이 그려주세요
lwoo****
읽으면 읽을수록 작품속으로 빠져듭니다
전**
옇ㄹ롷
정**
땡큐땡큐큐땡큐
그늘***
잘보고 잼나게 놀고갑니다 늘 즐거운 만화 많이 그려주세요
그늘***
잘보고 잼나게 놀고갑니다 늘 즐거운 만화 많이 그려주세요
용**
젬나네요
잘하**
역시 황성님 작품은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