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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결
무협

대마결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1,138,323
관심수
374
별점
9.08

검 한 자루에 목숨을 걸었다. 생과 사의 갈림길은 불과 한순간, 바로 찰나의 순간이다. 햇살에 반짝이는 검날이 번뜩이면 상대의 목에선 어김없이 검붉은 피가 솟구치고 있었다. 스스로 한 자루 혈검이 되어 강호를 베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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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bklee******

    BEST1즐거운 주말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2025-01-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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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

    BEST2망해가는 한문파를 살린다는 설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그 문파의 무공인재무공 교습 체계 등이 필요할텐데 이를 어떻게 만족시키고 성공할지 주인공의 여정을 그려갈 묵검향 작가님의 창의가 기대됩니다

    2023-09-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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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BEST3와아~ 내가 배워야 될걸 산이가 배웠네 난 어쩌라고 미치겠네 그래도 잼 있다 대박 나겠습니다. 축하 합니다 !

    2021-02-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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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64)

  • hello*****

    재미있어요

    2022-01-13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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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mi*****

    검에 목숨 걸다

    2022-01-1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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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

    볼수록 빠져드는 스토리 전개입니다

    2022-01-1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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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

    재미지네^^

    2021-11-1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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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

    드디어 내가 여기왓다

    2021-11-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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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ng****

    스스로 한자루 혈검이되어

    2021-11-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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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mpl*****

    겊 나 재 미 ~~~~^^

    2021-11-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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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보고 또봐도 잼 있어요 ! 대박 !!!

    2021-11-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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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아주 그냥 끝내줘요 ㅎㅎ

    2021-11-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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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

    잘봤습니다

    2021-11-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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