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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붕이 핏빛 울음으로 날아오를 때 천년검왕(千年劍王)의 위대한 신화는 시작되었다! 오라, 세 척 검을 든 자여. 들으라, 무인의 피가 끓는 자여. 일어나라! 포효하라! 혈붕(血鵬)의 거대한 날개를..
도**
BEST1흥미로운 시작이네요
뼈**
BEST2웅장하면서도 전개가 빠르고 흥미 진진 하네요
hhks****
BEST3재밌네요
0205k*****
천하의 청풍이여
구름그****
정말 재미있고 2부가 기대 되는군~~~
lsk****
ㆍ좋아요
bn01*****
흠 빠른 전개이긴 하지만... 그림이...
불*
뒤죽박죽 이건 황성작이라고 할수없다 ㅠ
shh****
어느 누가봐도 이작품을 재미없다 할수 있을까? 온갖 고행의길을 거쳐 완성된 주인공의 탄생의 비화가 정말 재미있게 만들어 진거 같다
jms****
너무 너무 많이 먹어서
aji****
재미있는 스토리에 전개되는것이 숨을악히게 하네요
zxcv****
재미나네
유**
아주 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