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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대 출신으로 천마의 다섯 번째 제자가 된 서무욱. 사형제들의 배신으로 죽임당한 후, 정파의 삼류 후기지수 송유겸의 몸으로 눈을 뜨다.
곰**
BEST1최고예요 계속보게 되네요
kimjon******
BEST2연태까지 본 것중에서 최고
유채**
BEST3재미있네요
청라언***
스토리 재미 짱
kmc****
점점더 흥미진진해지네요
hon***
좋아요
khd****
아주 좋아요
kth27*****
좋아요
k**
고수가 실력을 감추고 하수처럼 행동하며 좌충우돌 하는 주인공의 재치와 능숙한 솜씨가 어우러진 재미있는 무협소설입니다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ang****
무협소설의 전계에 왜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로 지면을 잡어먹나 결국 지면을 늘리겠자는 얄팍한 속셈
수연**
감사합니다
kimi****
제자가많은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