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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검
무협

반검

작가 : 백준

내게 하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한없이 깊은 슬픔이라 대답할 것이오. 내게 하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내 몸에서 흐르는 이 뜨거운 피라고 답할 것이다. 내게 하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 하늘이……. 참을 수 없는 분노로 가득..

  • 조회 150,092
  • 관심 65
  • 별점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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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mu**

    BEST1근래에 읽어본 무협소설중에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

    2024-03-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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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

    BEST2최고의작품이며 최고의 작가의상낭력이만든 무림의 이야기가 지금일코있는것이다 너무재미있게 그렸다 주인공정무룡은 죽었다 그리고 새로운이름 장천사 로 태어나며 이제무림은 큰 소용돌이로 변할것이다 너무 재미있게 써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는밤새는군요

    2021-05-0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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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p***

    BEST3스토리 전개가 치밀하며 속도감이 있어 좋다 인물개성도 매력적이고 개연성이 있어 좋다 스토리텔링이 흥미를 잃지 않게하여 몰입감이 있다 구성도 촘촘하다

    2021-04-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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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98)

  • 싱*

    재미있군요 10점 입니다

    2020-12-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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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

    인간의 속물근성을 적나라하게 잘 녹여 놓은 스토리이다. 권모술수와 배신, 정의를 외치나 속으로는 온갖 추잡한 모습의 힘 있는 자들의 행태가 현대사회나 이야기 속의 무림이나 대동소이 하니 인간이란 그런 존재인가 보다. 평범한 구성과 문체이지만 손을 놓을 수 없게도 재미진 흡인력이 있다. 그래서 스킵없이 연속해서 구독하게 된듯하다. 마지막 권은 의미없어 아깝다

    2020-09-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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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

    천하제일인의 자리에서 동료들의 배신으로 죽음에 내몰린 그러나 악의 화신으로부터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들이니 이제 남은것은 처절한 복수뿐인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나 몸은 따르지 않고 마음만 앞서니 이 조절이 더 중요하구나. 갈길이 너무 험난한데 어찌 헤쳐갈지..

    2020-09-0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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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

    한사람이 두사라의 삶을 어떻게 이어갈지 나중에 본이름을 찻이 쓸것인지 지켜 보지요^^

    2020-09-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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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스**

    정통 무협소설임

    2020-09-0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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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bi*****

    ㅌㄱㄴㅂㅅㅈㅇㄴㄷ

    2020-09-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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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h*****

    its nice....

    2020-09-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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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좋아요

    2020-08-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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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장천사 정무룡 배신과 음모와 야욕 천외천의 무공 통천신공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스토리가읽는 즐거움에 쏙 빠져드네요 즐감합니다

    2020-08-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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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작품의 짜임새가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는 글 이네요. 너무 광오한 면이있지만...무협지다운 내용이네요. 복수의 칼날을 갈고닦은 주인공의 앞날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이 무척 궁금합니다. 강추합니다.

    2020-08-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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