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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BEST1지루하지않게 적절히 흥미로운 소재들이 이어져 나오면서 다음을 기대케 하네요
yjh****
BEST2역시나 상상 이상의 멋진 전개 계속 궁금하내요
백**
BEST3마지막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밤새워 읽었어요 다음 작품을 기대하고 있네요
pynn****
선인에게는 하늘이 기연을 주어 그로 말미암아 하늘의 뜻을 이루게 하는 작품인 거 같아서 읽을수록 재미있다
a135*****
점점 흥미롭군...
널뛰**
좋아요
바람**
마무리 부분이 너무 급하게 끝마친것 같은느낌이 강하네요 정사대전의 마무리나 러브라인의 결말도 좀 성급하게 마무리 지은것 같아요 마선과의 대결도 싱겁고 무명에 대한 안배를 왜 했는지도 설명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또 양운정이 다시 돌아오게 되는 이유도 설명이 아쉽네요 도깨비(공유)도 아니고 말이죠. 저의 평이 작가님 발전의 디딤돌이 되길바래요.
ddag****
나름 잼나게 읽었습니다.
cp***
처음엔 그냥 무협이라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재미납니다. 수많은 전투와 신기한 보물들,, 겨울철 시원하고 맛깔스런 동치미 같은 소설입니다
토종***
소중한 작품을 재미있게 잘 보았네요 내용도 알차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 작품에서 만나요
jak***
멀고 멀다. 사람이 되어 간다는 것이 악의 세력이 그만큼 독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해도 가지만 과거 홀로 산 천하제일인의 때를 씻기는 아직도 아직이다. 그러나 기대하고 있다. 양운정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이 같이 사람다운 평범한 사람으로 변화되어 부담없이 어우러 질수있을 때를
무림**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moo****
중국소설배경은 언제읽어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