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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어느 봄날에 채마밭에 뿌리려고 마을에서 가져온 똥통 속의 똥을 신나게 푸고 있는데 그 똥통에 있던 나! 나라는 놈은 태산처럼 무거운 업보를 짊어지고 이 땅에 태어났는데 그 래서 그 빌어먹을 운명이..
pjh****
BEST1작품 퀄리티가 너무 빼어나네요~~ 코믹하면서도 애잔한 분위기가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강추입니다
불꽃**
BEST2ㅋㅋ 몇번을 웃었는지. ㅎㅎ
sbg****
BEST3사마달님 특유의 무협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극화입니다. 강호를 활보하는 어드벤처가 있고, 여장남자의 기이한 행각에 로맨스도 있는 재미있는 극화로군요~!
장**
역시 사마달 옛작품은 눈의 피로를 모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정말 옛작품의 구수한 맛은 보고또 보아도 가셔지지 않네요.
지나가***
언제봐도재읻는거같아요역시사마달이야 본건대또뵈도재밑어요존경합니다작가님
뚜**
재미있네요 좋아요
해병**
장난아닌데요 너무 재밌습니다 앞날이 구만리네요 ㅎ
baba****
희한한글
촌*
점점.....
lwoo****
작가님의 풍부한 상상력이 잘드러나도록 만든 훌륭한 작품입니다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강림**
재미있네요..미친개..좀더 미쳐불어
뚱*
으으으으으으으응
남*
난또 때려부수는줄 알았더니 자학이 심한 주인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