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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7일 나는 살아있다... 내 이름은 백미르... 나는 살아나간다... 케이지 안에서 13전을 치르면서 상대를 모조리 중환자실로 보내버렸다. 그래서 여기선 그를 괴물로 부른다. 2008년 5월 28일..
뱅*
BEST1이토록 이야기를 맛깔나고 재미있고 스릴넘치게 쓰시다니..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정말 재미 있군요
sin****
BEST2다양한 형태로 전개되는 것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왕**
BEST3미르는 배신을안해 역쉬 넘잼나 스릴넘치고
계**
에이전트라~
한**
한편의 영화를 본 듯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lala****
ㄱㅅㄱㅅ
동**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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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는 스토리네요.
쌍*
결코 실망 시키지 않는 만화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밤송***
어디에나 양아치들로 득실거리네요. 대의보다는 몇 푼의 이익에 친구를 파는 족속들이지요~
눈사**
던젼에
js***
작가님 이런 좋은 내용 줄거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겁니까?
북경**
이런 재미있는 작품을 자꾸 내여 놓으면 저 아까운 시간 책임지실거예요. ㅎㅎㅎ 가뜩이나 요즘 무툰에서 재미있는 추억,신작을 올려줘서 정신없이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