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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무도 1부
무협

무량무도 1부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1,146,763
관심수
142
별점
8.88

새벽길에(曉行) - 공평중 - 베갯머리 두견새 울음소리 총총히 일찍 일어난 지금 문 밖에 날은 새지 않고 살구나무 가지에 새벽달만 덩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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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lgm****

    BEST1백두의 얼을 새삼 훌륭한 작품을 통해 보니 답답한 마음이 펌뚤립니다. 어수선한 이시대에 여름날 얼음냉수같은 시원한 작품 감사드립니다.

    2021-04-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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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BEST2악한 삶과 선한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임. 좋은 작품임.

    2018-07-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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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199*****

    BEST3작품너무좋아요 재미있어요 황성너무좋아요

    2018-07-2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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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14)

  • migh*****

    대단합니다

    2021-09-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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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한번굿이네요

    2021-09-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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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

    인간 세상사의 욕심은 참 어이없게도 한심한지고.

    2021-09-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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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잔인한 표현

    2021-09-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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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

    잘봤습니다

    2021-09-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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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h****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보여지는 재미와 기대감이 풍부하게 담겨있는 작품으로 정말 많은 쟁시를 담고 있네요

    2021-09-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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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백두산 정기 좋은가

    2021-09-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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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

    좋아요

    2021-09-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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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sak*****

    재미있네요

    2021-09-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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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mi*****

    두견새라

    2021-09-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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