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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147,388
관심수
26
별점
8.82

남들은 군대에 말뚝을 박고 엄청난 고생을 해도 될까 말까한 별, 그것도 별을 두개나 달아야만 들을 수 있는 소장이란 호칭을 너무나 쉽게 달아버린 인간이 있었다. 그 인간은 서울 외곽에 있는 대장빌딩의 관리 사무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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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bg****

    BEST1고매한 인품은 아니지만 인정과 의리가 넘치는 사람다운 사람 황소장과 최 강타 그들이 펼치는 훈훈한 이야기가 가히 압권입니다 그려

    2024-02-2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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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

    BEST2볼수록 빠져드는 스토리 전개입니다

    2024-02-2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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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88*****

    BEST3작가님 정말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2023-05-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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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95)

  • 산싸**

    가슴 뭉쿨한 만화네요~~

    2018-10-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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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

    옛날생각나내요

    2018-09-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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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1***

    재미있게복네요

    2018-08-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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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내용에 빠져서 기분이 흐믓해 집니다.

    2018-08-2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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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구룡그룹 회장님 마음에 쏙 드네요. 사실 우리나라 기업은 그것이 부족해요. 너무 이윤을 극대화시키는데만 혈안되어 있어요. 물론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제일의 명제이긴 하지만 말이예요. 그러나 그것만이 기업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2018-08-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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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

    ㅅㆍ장.

    2018-08-2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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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호칭을

    2018-08-0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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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

    엄청난

    2018-08-0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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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a****

    군대간

    2018-08-0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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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h****

    소장.

    2018-08-0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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