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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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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묵객

작가 : 천봉

의문의 서찰, 그곳에 찍혀있는 직인 두 글자, 묵객. 마교의 교주도 무림맹의 맹주도, 죄를 지으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 거대 문파의 수장이라 해도 피해갈 수 없는 정의의 집행관, 그러나 의문의 종적을 남기고 묵객이 사라져 간다? ..

  • 조회 3,203,090
  • 관심 221
  • 별점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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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no***

    BEST1빠른 전개 좋습니다

    2023-09-2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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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BEST2지루하지않고 군더더기없이 냉정하게 눈앞에 영상이 지나가듯 장대한 스케일 이것이 바로 진정한 정통 무협소설이라고봐요

    2023-09-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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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y****

    BEST3간결한 문장 빠른 진행 탄탄한 구성 호기심 부르는 스토리 전개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2023-03-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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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41)

  • oj6***

    ㅅㄴㄷ거ㆍㄴ

    2022-06-0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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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oo*****

    재미있습니다 짜임새있고 표현력이 좋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2022-06-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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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oh****

    어제까지 전편을 다 읽었다. 재미있었지만 논리적으로 이해안되는 부분이 하나있어 작가에게 묻고싶다. 내용 중에 대공 사마진이 부하들에게 만리혈고라는 벌레를 몸에 심어놓는데 그것이 죽으면 숙주도 죽는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을 대공이 조절할 방법이 없다. 금제를 건 사람이 통제할수 없는 금제는 의미가 없지 않은가? 비논리적이다. 통제되지 않는 기능.....

    2022-06-0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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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

    잔잔하게 흘러가는 진행 특별히 가슴을 쓸어내리거나 심장이 벌렁벌렁할 정도의 긴박감은 다소 떨어지지만 군더기없이 깔끔하게 전개되는 글의 흐름은 발군이다 무협의 끝은 어딘지 많은 무협을 읽고 내용이비슷한것도 경험하였지만 묵객은 기존 형태와 다른 재미를 선사한것으로 의미가있다. 서두에 여주인공 위지세연과 짧은만남은 서로에게 강렬한 인상만 남긴채 결과...

    2022-05-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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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oh****

    묵객! 명칭이 좋다. 언제인가 안성기씨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의 제목이 생각난다. 연관이야 없겠지만 색갈이.. 오랜만에 다시 이어보기를 하는데 무척이나 재미있어 계속중이다.

    2022-05-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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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현***

    재미있어요 ㅎㅎ

    2022-05-2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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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의***

    겁나게 잼나게 화끈하게

    2022-05-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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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ss****

    재미있어요

    2022-05-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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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마**

    실감납니다.

    2022-05-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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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훈**

    굿굿굿

    2022-05-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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