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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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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학사신공

작가 : 왕위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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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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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sm***

    BEST1너무 재미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

    2025-02-0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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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k***

    BEST2꼼짝없이 당하는게 아닌가 싶어 조마조마 했었는데구사일생으로 달아날수 있었네요휴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요ㅎ

    2024-10-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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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

    BEST3재미나게 잘봤습니다

    2024-02-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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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095)

  • ljs0****

    잘읽어보구있습니다볼수록끌리는글이라칭합니다

    2020-05-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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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bs무****

    신기하네요빠져들어요

    2020-05-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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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

    좋아요

    2020-05-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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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나**

    무슨 일이 있는건지요? 잘 올라오는 작품 애타게 기다립니다 업로드 열심히 해주세요 감사감사 잘 보고 있어요

    2020-05-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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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부***

    날마다 새로운 사건과 상황전개에 하루가 멀다하고 기다림에 목이 빠집니다 처음에는 다음장이 궁금해서읽었지만 지금은 하루를 기다림이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2020-05-0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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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o***

    호언도인 화이팅!!!

    2020-05-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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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몇 번인가 말씀드렸는데 리디북스라는 곳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작품보고 있습니다. 거기서도 수정해달라 하다가 안해주어서 이리로 왔거든요. 여기서도 마찬 가지 모양이 나타나고 있는데, 무툰을 떠나더라도 학사신공은 따라갈겁니다. 부디 제 부탁을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격 소유격 자꾸 헷갈리게 쓰고 있음.

    2020-05-0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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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제안을 하나 할까요? 역자든 누구든 출판사측에서 이 댓글을 확인한다는 전제하에. 2034화에 보면 ~ 화염줄기들이 팔랑였다.~ 우리 말에 이런 표현있나요? 문법적으로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좀 어색하지않나요? 기왕(已往, 사실은 이왕이라 해야하지만) 손대신 거 좀 다듬어주시면 낫지않을까 싶어 제안을 해봅니다. 그리고 의와 이 다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0-05-0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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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h****

    흥미진진 하면서도 예측이 불기하여 다음내용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2020-05-0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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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한립의 성장이 놀랍군요.

    2020-05-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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