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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주받은 망령들이 다시 돌아왔단 말인가... 장강십팔채는 기울어가는 달(月)... 파멸은 이미 시작되었다... 혈채(血債)를 돌려받으리라…
쿠**
BEST1내용이 담백하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잠을 잘수가 없네요
jw04****
BEST2너무 재미있어요
꺽다**
BEST3좋아요 ㅋㅋ
ksm***
역시나 황성 작품이 재미 있습니다. 설정이 지루하지 않은 것으로 매우 재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10****
장강에 세상이 있던가? 장강의 모든 것을 차지 하라
highs*****
내용이참신해요
shh****
재미있어서 계속 눈을 못땔정도의 작품이네요.
도**
황성님 ! 멋진 작품 입니다. 즐감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현**
우매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시지**
아주 재밌을 것 같은 예감 역시 황성은 변함이 없어라
kk**
장천 볼만함
김**
장강 얻는자가 무림의 패자가 된다. 가자 장강의 전설속으로~~~
챔*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