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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강우 [개정판]
무협

파운강우 [개정판]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910,576
관심수
114
별점
8.93

한가로이 홀로 사니 오가는 이 끊겼고 다만 밝은 달만 쌀살히 비치는구나. 번거로이 그대여, 내 살림살이 묻지 말게나. 두어 가닥 나를 둘러싼 두어 겹 산 뿐인 것을. 處獨居閒絶往環 只呼明月照孤寒 馮君莫問生涯事 萬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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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고*

    BEST1흥미진진하고 재미있네요 강추

    2024-08-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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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

    BEST2재미잇습니다

    2024-08-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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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i***

    BEST3재미있다

    2024-08-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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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19)

  • 도날**

    청풍이 요홍이 큰일 났다

    2021-09-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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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g*****

    재미있어요

    2021-09-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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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021-09-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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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나가***

    가쟈야

    2021-09-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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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내가 볼수없는?

    2021-09-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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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

    파운강우

    2021-09-0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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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남**

    감사합니다

    2021-09-0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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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an*****

    감사합니다

    2021-09-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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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번거로이 그대여, 내 살림살이 묻지 말게나. 두어 가닥 나를 둘러싼 두어 겹 산 뿐인 것을.

    2021-09-0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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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한가로이 홀로 사니 오가는 이 끊겼고 다만 밝은 달만 쓸쓸히 비치는구나.

    2021-09-0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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