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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길 잃은 무명(無名)의 용(龍)! 그러나 비록 이름이 없다 해도 용(龍)은 용(龍)이기에... 천하가 그를 가만히 놓아 두지 않았다. 그는 풍파가 드세어도 도피하는 것을 모르는 거용(巨龍)인 것이..
eoj****
BEST1탄딴한 스토리 빠져드네요
소나**
BEST2역시 황성작가의 작품은 기대 이상으로 흥미롭고 스릴있어서 너무 재미있네요
rot****
BEST3흥미진진 언제뵈도 작품에 몰입하게되ᆢ
choiy*****
천하가 그를 가만히 놓아 두지 않았다.
choiy*****
그는 길 잃은 무명(無名)의 용(龍)! 그러나 비록 이름이 없다 해도 용(龍)은 용(龍)이기에...
jong****
재미짱
마포**
좋아요
백**
작가님의 머리가 비상하다
홀**
볼수록 빠져드는 스토리 전개입니다
푸르***
좋아요
푸르스***
좋아요
bon***
잼나요
라**
완독함 대천ㅇ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