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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천하법등명
무협

소오천하법등명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971,136
관심수
191
별점
8.99

이곳 무인도에 온지도 벌써 일 년이 지났다. 중추절 십오야의 보름밤 혈몽으로 깨어났던 백라를 보고 난 엄청난 유혹과 싸웠어. 그때 백라의 혈정음기를 흡수하지 않고 내 몸에 남았던 교종사신의 기운을 반대로 주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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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gs0***

    BEST1역시 황성 최고

    2023-09-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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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BEST2상당히 재밌어요

    2023-09-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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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hc2****

    BEST3황성님의 작품중 걸작이시네요 매회 긴장감이 전율을 자아내네요 스토리도 알차구요 스릴감이 배가되네요 매회 감사히 잘보겟읍니다

    2020-12-0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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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09)

  • 88**

    재밌다 5.

    2020-12-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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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

    추운겨울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0-12-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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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하늘이 낸 기재.....

    2020-12-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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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a****

    ㅈㅉ!ㅉ

    2020-12-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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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a****

    정말로 재미있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청풍이 속에 품고있는 능력을 깨우쳐서 부인과 운지를 보호하길...

    2020-12-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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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난 엄청난 유혹과 싸웠어. 그때 백라의 혈정음기를 흡수하지 않고 내 몸에 남았던 교종사신의 기운을 반대로 주입해서 백라를 구한 것... 백라는 더 이상 혈몽이 아니야..

    2020-12-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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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중추절 십오야의 보름밤 혈몽으로 깨어났던 백라를 보고

    2020-12-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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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이곳 무인도에 온지도 벌써 일 년이 지났다.

    2020-12-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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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상당히 괜찮은 무협이라 생각합니다. 뻔한 전개가 아니고 인물들 하나하나의 개성도 확실합니다. 무술의 경지도 황당한 수준이 아니고 사실감 있어 보입니다.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적절히 섞은 점도 매력이구요.

    2020-12-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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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m****

    ㅎㅅㅈㄱㄴㅇㅈㅍㅇㅈㅁㅇㅇ

    2020-12-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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